세나클소프트는 의료인과 개인간 양방향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IT 서비스 업계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을 성공시킨 바 있는 인력들이 의기 투합하여 2018년 11월 설립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입니다. 의사 등의 전문가와 일반 개인들이 양방향에서 참여하는 서비스 환경을 통해 개인화 및 일상적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참여자들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상반기에 의사들을 위해 사용 편의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클라우드 기반 EMR(전자의무기록) 서비스 출시를 목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일반 개인들을 위한 PHR(개인 건강기록) 서비스 출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Gradient Boosted Investments는 machine learning 기술을 활용하여 기관투자자의 의사결정을 돕는 금융 AI 서비스 ‘Boosted.ai’ 개발사입니다.
Boosted.ai는 기관의 투자 전문가들이 목표하는 바와 제약조건에 따라 종목 발굴과 포트폴리오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행으로 연결될 수 있는 분석 결과를 통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돕고, 궁극적으로 목표대비 초과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AI기반의 금융 소프트웨어입니다.
치열한 금융 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투자전략을 정교화할 수 있도록 돕기에, 출시 초부터 북미의 다양한 펀드매너저들로부터 필수 tool로 선택받고 있습니다.
FounderNest는 AI를 활용해서 기업들, 투자자와 스타트업 회사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입니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 및 growth stage에 있는 회사들과 협업/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것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원하는 투자대상을 발굴하는 것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FounderNest의 AI Scout은 AI를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 후 기업 고객 및 투자자에게 machine learning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선호에 맞는 스타트업들을 추천합니다.
창업 이전 팀빌딩 단계의 창업팀 및 창업 직후의 초기 스타트업부터 growth 단계까지, 모든 단계의 스타트업을 AI Scout이 기업고객과 투자자의 선호에 맞게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천합니다. FounderNest는 이미 전세계 유명한 투자자들 및 기업들이 투자 pipeline을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 고객사: Roche, Novo Nordisk, Société Générale, Allianz, Accenture, Capital One, Mitsubishi, Sequoia, NEA, a16z, MAPFRE, Founders Fund, and First Round)
인포마이닝은 건강관리의 시작인 바이탈 사인을 보다 정확하게, 그리고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이에 따라 신호를 해석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체온, 혈압, 혈당, 맥박, 산소포화도, 심전도(1,12리드) 등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자체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맞춤형 질병진단예측 관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환자들과 병원을 이어주는 핵심 매개 wearable 및 소프트웨어로서 다가오는 원격의료 시장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인포마이닝은 현재 삼성서울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 고대병원, 백병원, 부민병원 등 국내 상위 병원들과 협업하며 의료기기 인증 및 실제 병원 도입에 힘쓰고 있습니다.
AvoMD는 병원 및 의료인들이 코딩 없이 임상의료결정지원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provider)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돕는 publishing platform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은, 의료환경에서 그 매우 중요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의료 현장, 병원, 그리고 의료인들의 니즈를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여 사용성이 매우 떨어졌습니다.
AvoMD는 no-code로 의료인들이 clinical workflow에 맞게 직접 system을 구성해나갈 수 있으며, EHR과의 연동을 통해 병원 오퍼레이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갈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여 사용성과 use case의 다양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화이자제약, PM Pediatrics 등 미국과 한국의 leading 의료기관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ViFive는 AI 기술을 활용해 근골격계 질환을 미리 예방, 관리할 수 있는 virtual clinic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근골격계 질환은 전세계적으로 약 17억의 인구가 앓고 있는, 가장 흔히 발병되는 질환이며, 예방 및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 꾸준한 운동 및 케어가 필요한 질환입니다. 기존에는 정형외과 등 관련 병원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에 한정되었다면, ViFive는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꾸준히 운동을 통해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 적절한 운동 코치 및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I기술을 통해 환자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포착하여 환자가 주어진 프로그램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운동 효과를 증진합니다.
병원 방문 없이도 근골격계 질환 전문 virtual clinic으로서 미국 내 고용주들의 복지/보험 프로그램으로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질환으로 고생하는 수많은 개인 환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Rebellions는 AI에 특화된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으며, 동시에 AI반도체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AI반도체는 AI의 핵심 기술인 학습과 추론 등을 구현하기 위해 연산 능력을 극대화시킨 반도체로, CPU나 GPU보다 속도, 효율성, 전력 소모 등에서 우위를 점합니다.
Rebellions는 특정 영역에 특화돼 최적의 성능을 내는 AI 반도체의 설계를 목표로 삼고, 각 산업에 특화된(Application-Specific)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금융 분야를 시작으로, 향후 데이터센터 및 자율주행에 사용 가능한 AI 반도체를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Rebellions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금융 특화 AI반도체는 거래 패턴 분석과 투자 집행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기존에 없었던 거래 데이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INOCRAS (구. 지놈인사이트) 는 유전체의 1%만 선별적으로 검사하는 기존 검사 방식과 달리 30억쌍의 DNA염기서열을 모두 분석하여 구조 변이, 복제수 변이 등을 파악하는 전장 유전체 분석 (Whole genome sequencing)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장 유전체 분석은 방대한 데이터량과 복잡한 데이터 특성으로 인해 임상적 활용이 제한되어 왔으나 INOCRA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난치성 암, 희귀질환 환자의 맞춤 치료와 효과적인 신약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
INOCRAS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전체 기술을 바탕으로 핵심 데이터를 창조하고 차세대 의료 시스템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달파는 사람이 할 수 있는 task를 보다 빠르고 많이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듭니다.
달파는 AI 기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나아가 MLOps 플랫폼을 보급하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AI를 도입하고 관리하는데 보다 적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그 첫 단계로써 기업의 비용 지출 중 불필요하게 과도한 인건비를 AI로 손쉽게 대체 가능한 영역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근시일 내 자체 Framework를 통해 AI 모델의 사후 관리를 자동화할 계획입니다.
Glassdome은 기존 공정 변경을 최소화하며 제조 공장에서의 각종 공정 데이터를 수집, 분석할 수 있는 Smart Factory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자체 개발한 데이터 수집 장치는 공장 내 대부분의 제조 설비와 범용적으로 호환이 가능하며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기반 SaaS 플랫폼을 통해 고객사 별 맞춤화된 형태로 분석,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실시간 데이터 수집, 분석 및 활용의 Hurdle을 낮춤으로써 모든 제조사들의 공정 데이터에 기반한 공정 효율화/최적화 및 데이터/환경 규제 대응을 가능케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