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는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SuperStar 시리즈의 게임 개발사입니다.
SuperStar 시리즈는 아티스트의 히트곡과 포토카드를 게임을 통해 팬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새로운 컨텐츠 전달 플랫폼입니다. SuperStar 시리즈는 아티스트가 음악 녹음 및 콘서트와 같은 활동을 하지 않고도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 창출 플랫폼이기도 합니다.
달콤소프트는 SuperStar 시리즈를 모든 아티스트, 모든 국가, 모든 기기로 확장하여,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할 수 있는 Unique Global Fandom Network로 발전시켜나갈 예정입니다.
메타보라는 캐주얼 게임 개발사이자 블록체인 플랫폼 보라(BORA)를 서비스 중인 보라네트워크의 모회사다.
보라 생태계에는 ▲토큰노믹스 ▲콘텐츠 ▲블록체인 기술 등을 변화,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을 비롯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콘텐츠 간 시너지를 모색하고 있다.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보라 포탈(BORA Portal)을 운영하며 NFT 거래 및 토큰 변환, 디파이 등 GameFi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라를 상장하는 등 각종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가고 있다.
스와치온은 해외 디자이너들의 패션 디자인을 3D digital fashion으로 구현 및 유통하는 서비스 “VMOD”와 해외 디자이너들에게 한국 원단을 판매하는 플랫폼 “스와치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의 의류 제작 생산과정에 제일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원단 공급 및 한가지 디자인으로 실물 의류 및 digital 의류까지 판매할 수 있는 추가 수익화를 도모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합니다.
미국,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의 fashion designer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입니다.
뉴플로이는 출퇴근 및 인사관리 자동화 서비스 알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4년 설립된 HR Saas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비콘(Beacon)을 이용해 출퇴근 체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급여 자동계산, 직원 채용, 사업장 보험 등 사업장과 근로자가 필요로하는 다양한 인사 및 사업장 운영 관련 기능을 선보여왔습니다.
2019년 말 기준, 국내외 식당 및 카페와 같은 소규모 사업장부터 제조업, 소매업 및 프랜차이즈 기업을 포함해 국내외 10만 사업장이 알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빌드블록은 개인 자산가들이 글로벌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투자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빌드블록은 전통적 부동산 종합서비스 모델에 기술신뢰성과 편의성을 더해 해외 부동산 투자 기회를 개인에게 확대하는 것이 비젼입니다. 빌드블록은 고객의 투자 목적에 맞는 미국 투자 부동산을 소개하고, 투자 자산을 빌드블록 미국법인에서 직접 운용 및 관리합니다. 한국에서의 투자신고부터 미국 현지의 투자법인 운용까지 전담하며, 해외 부동산투자에 대한 복잡함을 간소화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부동산과 수천킬로미터 떨어져 있지만, 빌드블록의 사후관리 솔루션을 이용해 손쉽게 직접 부동산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멜릭서는 건강하지 않은 화장품 시장을 바꾸기 위해 채식주의(VEGAN)개념을 화장품으로 확장한 한국 최초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멜릭서는 깨끗한 식물성 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들고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여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선택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글로벌 고객들에게 전파하고 있습니다. 멜릭서의 대표 제품은 Amazon Choice에 선정되었으며, 북미와 동아시아 지역의 밀레니얼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는 한국의 스킨케어 브랜드입니다.
AmazeVR은 카카오 초기 멤버들이 창업한 회사로, 독자적인 VR 카메라 촬영, 영상 제작 및 가공 기술을 통해 마치 현실과 같은 몰입감을 느낄수 있는 VR Immersive concert 컨텐츠를 제작 및 유통합니다. 3D 컨텐츠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 및 VR/AR 하드웨의 보급에 따라, AmazeVR는 팬들과 아티스트들이 교감할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VR컨텐츠를 신속하고 합리적인 비용에 공급할 수 있는 VR creation platform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AmazeVR은 미국 대형 레코드사 Roc Nation 소속 힙합듀오인 Ceraadi와 첫 VR concert를 제작했으며, 해당 컨텐츠는 회사 자체 모션체어 버스 및 오프라인 영화관을 통해 유통합니다. 향후 Roc Nation을 비롯한 미국 레코드사 소속 아티스틀과의 제작 프로젝트를 공격적으로 늘려나가고,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도 확보해나갈 예정입니다.
OP.GG는 온라인 게임의 데이터 분석, 게시판 운영 및 스트리밍 서비스인 ‘OP.GG’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OP.GG가 주력하고 있는 게임 장르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a)와 FPS(First-Person Shooter)이며,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및 오버워치 등이 있습니다. OP.GG의 대표적 서비스는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전적 비교 및 캐릭터 분석으로, 리그오브레전드의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유사 서비스들 가운데 방문자 수, 인지도, 선호도, 제공하는 자료의 양 등 다양한 항목에서 압도적 1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관련 트래픽의 60% 이상이 해외 트래픽이며, 그 중 중국에서의 트래픽 성장세가 매우 빠릅니다.
한편 OP.GG는 직접 게임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게임 유저들이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인 ‘톡피지지’를 운영하여 게임과 관련한 팁 및 노하우를 상호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나아가 실시간 온라인 게임 유저 매칭 서비스인 ‘넥스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OP.GG는 전 세계의 게임 유저들이 보다 만족도 높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자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 중에 있습니다.
SHOPLIVE는 모든 e-Commerce가 필수적으로 도입해야 하는 가장 혁신적인 Live 커머스 SaaS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SHOPLIVE는 페이스북,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의 IT 기업 출신 프로덕트 매니저와 엔지니어가 설립한 싱가포르 기반의 Tech Startup 입니다. 가장 혁신적인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Live Streaming, Real-time Messaging, Big Data, AI/ML 등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에 설립된 SHOPLIVE는 무신사, LG, 코오롱 등의 엔터프라이즈 고객사와 더불어 여러 SMB 고객사를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윗은 채팅과 업무관리를 한개의 인터페이스에 제공하는 multi-functional 협업 saas 소프트웨어입니다.
기업들은 이미 1) 범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툴 (예: Slack, Notion)과 2) 조직의 업무별 프로젝트 관리에 특화된 툴 (예: Jira, Trello, Figma )을 협업을 위해 범용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모두 각각의 인터페이스에서 사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스윗은 커뮤니케이션과 프로젝트 관리를 한개의 인터페이스에 제공하며 조직에서 사용해야하는 툴의 개수/비용/시간 모두 낮추며 전세계 3만5000개 회사들의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2021.08말 기준)
비주얼은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를 운영합니다.
주얼리는 의류, 신발과 더불어 주요 패션 버티컬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중저가 주얼리 시장은 연간 7000억 규모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비주얼은 주얼리 구매경험을 온라인/모바일로 옮겨오고 있으며 금/다이아몬드/원석 등 고가 주얼리까지 포괄하는 카테고리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 주얼리 쇼핑 플랫폼을 넘어서, 고가의 투자/자산성 제품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고 오프라인의 구매경험보다 편리하고 신뢰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덕트 비젼을 갖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캔버스는 “Typed”라는 B2C/B2B software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Typed는 분산된 정보를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지식관리 기반 문서 업무 툴입니다. 기존에는 다양한 업무 툴을 활용하며 지식이 분산되고 문서 작성이 어려웠던 문제점에서 착안하여,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지식을 관리하고 문서작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BT 런칭 후 Product Hunt에서 오늘의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프로덕트 초기 출시부터 빠르게 product-market fit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B2C 뿐만 아니라 다수의 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PoC를 진행하며 B2B 시장에서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예일, 스탠포드, UC 버클리, 영국 런던정경대, 한국 서울대 등 미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등 다양한 글로벌 배경을 가진 팀원으로 구성되어 빠른 글로벌 시장 진출이 기대되는 팀입니다.
메디르는 비대면 병원 진료 및 처방약 배달 플랫폼 “메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듭을 통해 본인 위치를 기반으로 2km 이내 병원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배달원이 진료를 본 병원과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약을 배달합니다. 2km 이내 근거리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하이퍼로컬” 정책을 통해 1회성 비대면 진료를 넘어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할때 가까운 병원의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서비스의 형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메듭은 강남구, 서초구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서울 전지역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 가운데 강남 지역 기준으로 가장 많은 병원 및 약국과 제휴되어 있습니다.
Baewo는 미국에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브랜드 “Bora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산후조리원 문화가 이미 자리잡고 출산 후 필수라고 인지되어 있는 반면, 미국에서는 산후조리원의 개념이 아직 없습니다.
국가와 상관없이 많은 고객들에게 필요한 경험이라는 확신을 기반으로 미국에서 새로운 산후조리원 경험을 만들어내고 있는 팀입니다.
2022년 5월에 첫 지점을 미국 뉴욕 The Langham New York Fifth Avenue에 오픈했으며, 향후 LA/SF 등 미국의 대도시들에 지점을 확장해나갈 예정입니다.
Glencoco는 성과 기반의 아웃바운드 세일즈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합니다. 마켓플레이스는 기업들과 외주 영업 인력을 연결해주며, 기업은 성사되는 세일즈 리드(미팅)에 대해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Glencoco는 기업이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검증된 영업 전문가들을 통해 영업 파이프라인을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위해 영업 인력들이 사용할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영업 툴과 애널리틱스를 제공합니다.
Glencoco는 미국에서 B2B SaaS, 핀테크 플랫폼을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플랫폼 런칭 1년만에 약 270억원 (USD $20M)의 신규 계약 리드를 창출했습니다.
Botrista는 식당에서 진한 스무디부터 가벼운 차까지 다양한 점도의 음료를 모두 제조할 수 있는 음료 자동 제조 로봇 개발사입니다. 현재 미국 내 34개 주의 Quiznos, Yoshinoya, Halal Guys과 같은 F&B 프랜차이즈에 설치되어 있으며, 고객당 평균 구매 단가를 약 18% 상승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Botrista는 데이터 기반 접근을 통해 레스토랑이 소비자 취향에 최적화된 맞춤 음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음료 메뉴 기획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음식점은 추가적인 동선 변경 및 트레이닝 없이 음료를 제조할수 있으며, 이는 외식업체들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