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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앤파트너스는 함께합니다.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이고 의미있는 변화가 만들어지도록 끊임없이 도전하는 창업가들과 함께 합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그 창업가들 스스로가 성공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설립되었습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다르게 합니다.

모회사인 두나무가 과감한 혁신의 방식으로 업비트와 증권플러스를 서비스해 온 것처럼,
두나무앤파트너스는 모든 비즈니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열려있습니다.

급격히 빠른 산업의 변화속에서 비즈니스의 복잡성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고 있습니다.
두나무앤파트너스는 회사의 규모, 기술, 섹터,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투자합니다.

이강준이강준

이강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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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 Lee/ 이강준

세상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사람의 삶을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제품, 서비스와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남다른 용기와 끈기, 그리고 리더십을 바탕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창업자 분들의 도전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두나무앤파트너스에 합류하기 전 티몬에서 5천억 단위 규모의 여행 사업을 총괄했으며, 연간 20% 이상의 거래액 성장과 30% 이상의 영업 수익성 개선을 이끈 바 있습니다. 200명이 넘는 구성원이 함께했던 노동 집약적인 여행 사업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OTA 플랫폼으로 변환한 것이 성공의 열쇠였습니다.

이전까지 경영컨설턴트와 투자자로서의 경력만 가지고 있었던 저는, 티몬에서 값진 교훈을 얻었습니다.
1)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2) 고객의 니즈를 “제품”에 성실하게 반영하고, 3) 하나의 목표를 향해 조직과 이해관계자 모두를 이끌어나가는 “리더십”의 어려움을 몸과 마음으로 느꼈습니다. 이런 깨달음이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함께 하는 과정에서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 MBA를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로 경험을 쌓고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소프트뱅크에서 근무하며 많은 국내 및 해외 벤처/성장기업 투자를 리드하였습니다.

대표적 투자 사례로는 데브시스터즈, 코빗, 드라마피버, 한국전자인증, 레드마트, 아이디인큐, 망고플레이트 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티몬, 두나무, SEA (f.k.a., Garena) 등을 발굴하여 소프트뱅크에 소개한 바 있으며, 그렇게 시작된 인연으로 티몬과 두나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김경림김경림

김경림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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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Kim/ 김경림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창업가들이 바꿔나가는 세상이 궁금합니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큰 꿈을 가진 회사들과 함께 일하는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그 동안의 경험이 회사들에 도움이 되는 것을 큰 기쁨으로 느낍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의 진솔함과 겸손함을 잃지 않고자 노력합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고 어떻게 해야할지 계속 찾아가는 과정속에 제가 있다고 믿습니다.

두나무앤파트너스 설립시 참여하여 투자 오퍼레이션 및 리스크 매니지먼트 전반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합류전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벤처캐피탈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이전에는 IT기업인 소프트뱅크커머스와 LG Hitachi에서 회계/재무를 총괄하였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MBA를 취득하였습니다.

임수진임수진

임수진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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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 Lim/ 임수진

고객에게 사랑받고 우리의 생활에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서비스와 기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집념있게 실행으로 옮기는 팀에 투자하고 싶습니다.

커머스 분야의 사업들을 성공시킨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창업자들의 고민을 함께 헤쳐나가고 의미있는 기여를 했을때 제일 보람을 느끼고 행복합니다. 창업가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고, 같이 성장하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2010년도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2010년 티켓몬스터 초기멤버로 합류해서 마케팅/PR, 신사업, CEO Staff까지 다양한 분야의 성장 스토리를 함께 썼습니다.

2013년부터 전세계 1위 캐시백 서비스 Ebates (a Rakuten Company)에서 한국 총괄로 있으며, 아시아에서의 서비스 신규 런칭 및 한국 1위 플레이어로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박건호박건호

박건호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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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onho Park/ 박건호

대화를 준비하고, 견해를 주고받으며, 그 내용을 반추하는 과정에서 가장 많이 성장해왔습니다. ‘함께’ 생각을 발전시켜나가고 ‘함께’ 실행에 옮김으로써 ‘함께’ 성장하는 기분과 경험을 좋아합니다. 저는 서울대학교에서 산업공학과 외교학을 공부했으며, 경영전략학회 MCSA를 수료했습니다. 이후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의 데이터분석 RA를 거쳐, 성장의 경험을 좇아 두나무앤파트너스에 애널리스트로서 함께 하게되었습니다.

풀고자 하는 문제가 명확하고 그 문제에 소명을 갖고 계신 창업자분들을 만나뵙고자 합니다. 저 역시 부족함 없는 공부와 준비, 깊은 고민, 제 나름의 관점을 만들어 저희의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진정성 있는 대화 상대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나누는 대화로써 다가올 미래가 조금 더 빨리 다가와 더 많은 사람들이 보다 빠른 시일 내에 풍족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직관적이며 더 편리하고 더 빠른 상품과 서비스, 기술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심현미심현미

심현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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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ca Shim/ 심현미

심현미 매니저는 2019년 두나무앤파트너스에 합류하여 현재 총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나무앤파트너스 입사 전,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박성혁박성혁

박성혁

벤처파트너 | KAIST 경영대학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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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Park/ 박성혁

데이터와 정보기술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믿으며,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과 함께 더 멋진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지난 16년간 학업과 창업을 통해 이러한 꿈을 실현해내기 위하여 노력해왔으며, 실제로 데이터 비즈니스 창업을 해본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창업가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꿈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1년도에 KAIST 경영대학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NYU Stern School of Business 에서 박사후연수를 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도에 개인화 추천서비스 기업 레코벨을 창업하여 국내 추천시스템 분야 시장 1위 솔루션으로 성장시켰으며, 2017년에는 KOSDAQ 상장사 퓨쳐스트림네트웍스에 회사를 매각한 이력이 있습니다.

2019년 9월부터는 KAIST 경영대학에 합류하여 조교수로 활동하면서 인공지능과 데이터 애널리틱스 분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문성욱문성욱

문성욱

벤처파트너 | 팀블라인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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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uk Moon / 문성욱

세상엔 언제나 새로운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소중한 분들과 팀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모험의 여정을 시작하는 꿈이 크고, 그 꿈이 커서 더 가슴이 두근대는 멋진 팀들을 응원합니다.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닷컴버블을 보고 학교생활보다는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교 졸업하지 못했지만 덕분에 20년 넘게 테크 업계에서 일하면서 윙버스라는 회사의 파운딩 멤버로 네이버에 매각했던 경험, 이후 티켓몬스터라는 소셜커머스 회사에서 거의 제로부터 거대 시스템으로까지 새로 빌드하고 성장시키는 경험도 해왔습니다.

그 이후 더 크고 재밌는 꿈을 위해,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더 좋게 만들 수 있도록 그것을 위해 마음속의 이야기를 꺼내어 놓을 수 있는 블라인드라는 플랫폼을 만들어 지금까지 한국/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꿈은 너무 소중하고 존중 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그 꿈의 여정이 너무 외롭고 멀고 험해 보이고 절대 다다를 수 없을 것 같아도, 함께 걸어가 줄 동료들과 또 이를 멀리서 지켜보고 응원해 주는 사람들을 통해 비로소 꿈에 조금이라도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전문 투자자는 아니지만 이런 외롭고 힘든 여정을 겪어온 사람으로서, 꿈을 꾸는 동지들의 마음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간 마음으로만 응원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 두나무앤파트너스를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그 꿈에 다다를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외, 특히 미국에서 사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하시는 팀에게 같은 길을 오랜 시간 걸어오고 있는 선배로서, 또 동지로서, 또 후배로서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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